스킵 네비게이션

  • 질환정보

  • 갑상선 암의 진단

  • 혈액검사
  • 수술 전 혈액검사는 갑상선의 기능을 알아 보는 것입니다. 갑상선이 하는 일은 갑상선 호르몬을
    만들어내는 것인데, 혈액검사로서 갑상선 호르몬의 농도를 알아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갑상선 암
    환자들은 정상적인 갑상선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종 갑상선 기능항진(機能亢進)증이나
    기능저하(機能低下)증의 증세와 갑상선 암이 동반되기도 하므로 수술 전 갑상선 기능을 측정하게
    됩니다.

    갑상선 기능검사로는 T3, 유리(遊離) T4, 갑상선 자극호르몬 (TSH) 등을 측정합니다. 수술 전 갑상선
    기능검사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먼저 기능 이상을 치료한 후 수술에 임하게 됩니다.

    수술 후에는 갑상선 기능검사 외에도 ‘갑상글로불린’이라는 단백질을 검사하여 암이 재발되었는가를
    피검사로 알 수 있습니다.

  • 영상검사
  • [목 초음파 검사]

    목 초음파 검사는 갑상선 결절이 양성결절인지 악성결절(갑상선 암)인지 알 수 있는 매우 유용하고
    중요한 검사입니다. 경험 있는 의사는 목 초음파 검사만으로도 많은 경우에서 양성과 악성종양을 구분 할 수 있습니다. 목 초음파 검사에서 갑상선 암이 의심되는 소견이 보이는 경우, 초음파를 보면서
    세침흡인 세포검사를 시행합니다.

    [갑상선 스캔]

    갑상선 스캔은 방사성 요오드나 테크네튬(technetiuim)을 사용하여 갑상선을 스캔(scan)하는
    검사로 갑상선의 형태와 기능변화를 알아 볼 수 있는 검사입니다.

    [경부 컴퓨터 단층촬영 (Computed tomography: CT)]

    갑상선 암으로 판명된 경우 수술 전, 수술범위를 결정하기 위해서, 즉 암이 목의 림프절로 전이가
    되었는지 또는 암 자체가 암 주위의 조직으로 침범되었는지를 알아 보기 위해 목 컴퓨터 단층촬영을
    하게 됩니다. 목 초음파 검사에서 암의 크기가 작고, 림프절의 전이가 의심되지 않으면 목 컴퓨터
    단층촬영은 통상 시행하지 않습니다. 수술 후에는 재발 여부를 알아 보기 위해 목 컴퓨터 단층촬영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 세침흡인 세포검사
  • 세침흡인 세포검사란 초음파 검사를 하면서 가느다란 주사바늘을 이용하여 갑상선 종양 내의 세포들을 뽑아 내고 이 세포들을 염색 처리하여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검사 방법입니다. 통상 국소마취를 하지
    않더라도 별 통증 없이 시행할 수 있습니다. 세침흡인 세포검사는 쉽고, 빠르고, 정확한 검사입니다.
    이 때 채취한 세포들을 이용하여 BRAF(‘비라프’라고 읽습니다)라는 갑상선암 유전자 검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갑상선 암 중 유두암에서는 약 80%에서 BRAF의 변형이 발견됩니다.

  • [베데스다 체계의 갑상선 세포검사 결과 분류 및 암의 위험도와 치료 방향]
    세포 진단 암의 위험도(%) 치료 방향
    1. 진단 불가능 혹은 불충분한 검체
    1-4
    재검사
    2. 양성종양
    0-3
    임상적 관찰
    3. 비정형세포
    5-15
    재검사
    4. 여포종양
    15-30
    한 쪽 엽 절제술
    5. 암이 의심됨
    60-75
    갑상선 절제수술
    6. 암
    97-99
    갑상선 절제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