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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료안내

  • 진료 예약

  • 유두암
  • 우리나라 갑상선 암 환자의 대부분 (약 90%)을 차지하고 있는 암으로서 분화도가 좋은 암의 대표주자
    이므로, 아주 예후가 좋아, 20년 생존율이 95% 이상입니다. 분화도가 좋다는 것은 암이 정상세포와
    많이 닮았다는 뜻입니다. 주로 목에 있는 림프절로 전이됩니다.

  • 여포암
  • 유두암과 같은 분화암이며, 저희 병원에서는 갑상선 암의 약 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양성 종양인
    여포종양과 감별 진단이 어렵습니다. 즉 양성 여포종양과 여포암은 세포 모양은 같으나 행태가
    다릅니다. 종양을 싸고 있는 피막으로, 여포종양을 이루고 있는 세포가 뚫고 나가거나, 종양 안에 있는
    혈관 등으로 종양세포가 뚫고 들어가면 여포암이라고 합니다. 유두암 보다는 약간 예후가 좋지 않고,
    주로 혈액을 통해 전이 됩니다.

  • 휘틀세포암
  • 이 병을 처음 명명한 휘틀 (Hurthle)이란 의사의 이름을 따라 붙여진 암이며, 여포암의 변형으로서
    여포암 보다는 약간 예후가 나쁩니다.

  • 수질암
  • 갑상선의 여포세포에서 유래되는 유두암이나 여포암과는 달리 c세포 (여포겉세포)에서 발생하는
    암으로서, 약 20%에서는 가족력으로 나타나며, 아직까지는 수술 이외에는 특별한 치료가 없습니다.
    수질암은 모든 갑상선을 절제해야 하며, 동시에 기도 주위에 있는 림프절을 철저히 절제해 내야 합니다. 때로는 옆 목 (측경부)의 림프절도 절제해야만 합니다. 예후는 유두암이나 여포암보다는 나쁘나 다행히 전체적으로는 비교적 온순한 암입니다.

  • 림프종
  • 갑상선에서도 우리 몸의 어떤 림프절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림프암인 림프종이 생길 수 있습니다. 보통 한 쪽 엽절제를 시행하며, 수술 후 방사선 조사 혹은 항암요법 등이 적용 될 수도 있습니다.

  • 역형성암
  • 분화도가 아주 좋지 않은 즉 미분화암에 속하여, 예후가 아주 나쁜 암으로서, 생존율은 1년 미만입니다. 근치적인 수술보다는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한 수술을 시행하며, 항암요법과 방사선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암종별 현미경적 소견